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틸다 II (문단 편집) ==== [[서든 스트라이크 4]] ==== || [[파일:edit_1671821453083.jpg|width=100%]] || || '''서든 스트라이크 4에 등장한 영국 육군 소속 마틸다 II Mk. III''' || 독일군 초반 미션인 "프랑스 전투([[아라스 전차전]])", DLC인 [[프랑스 침공]]을 다루는 "덩케르크까지 가는 길", [[북아프리카 전역]]을 다루는 "아프리카-사막전쟁" 에서 마틸다 2가 등장한다. 독일군 미션에서 처음에는 상당히 많은 대수의 독일의 전격전식 전차군단을 상대로 마을 입구의 교차로에서 A12 마틸다 II 단 한대가 궤도가 끊어진 채 [[장판파]]의 [[장판교]]에 선 [[장비]]처럼 출현한다. 첫번째 등장에서는 말 그대로 1940년대 [[프랑스 침공]] 당시 연합군 초기 전선을 담당했던 영국군, 프랑스군보다 기갑전력, 대전차포 전력이 강하지 못하였고 88mm 대공포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했던 독일군이 영-프 연합군 상대로 느꼈던 공포인 마틸다 쇼크, 샤르 쇼크를 보여준다. DLC 덩케르크까지 가는 길에서의 독일군 미션들인 릴 전투와 덩케르크 전투에서 당연히 프랑스군의 [[르노 B1|샤르 B1]] 전차와 함께 등장하며, 연합군 캠페인인 덩케르크 전투에서 영국군의 초기 순항전차인 [[A9 / 10 전차|A10 순항전차]]와 함께 등장한다. 특히, 이 시점에서는 정면을 계속 강타해봐야 마틸다의 엄청난 전면부 떡장갑을 몸소 체험하게 되므로 측후면으로 빠르게 돌아가서 엔진이나 측면을 노려 처리해야 하는데, 서든 스트라이크 시리즈가 익숙하지 않다면 여기서 2파운더 포에 단포신 [[3호 전차]]나 [[4호 전차]]가 폭죽 혹은 밥솥마냥 무력하게 연속적으로 터져나가 불덩어리로 전락해 버리고, 보병도 휘몰아치는 40mm 생철갑탄 난사에 다 갈리고 쓸려나가는 큰 출혈을 감당해야만 한다. 2번째에는 웨이브로 [[브렌건 캐리어|유니버셜 캐리어]] 장갑차 파생형들과 영국군 BEF 보병진을 포함한 A11 마틸다와 더불어 A12 마틸다 II의 무지막지한 파상공세가 몰려오지만 이 때는 88mm 대공포를 지원받았기 때문에 두 보병전차 둘 다 모두 쉽게 정면에서도 격파할 수 있다. A12 마틸다 2는 유니버셜 캐리어의 [[보이스 대전차 소총]] 탑재형, A10 순항전차와 함께 대전차전 용도로 굴리는 용도라 생각하고 보병진과 [[2파운더]] 대전차포들로 함께 방어진을 구축하고 [[I급 구축함]][* 작중 등장하는 함정은 아이반호함이다.]의 포격 지원도 사용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면 자비심없이 휘몰아치는 기갑 웨이브 전술을 시전하는 AI인 독일 국방군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기며 해당 캠페인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